지난주 OLED Korea Conference에서 LG디스플레이 관계자들이 무대에 올라 OLED TV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한국 브랜드는 48인치 OLED 패널 생산을 시작할 것임을 숨기지 않습니다.
우수한 OLED 품질을 원하지만 더 작은 폼 팩터를 원하신다면 LG Display가 귀하의 요청에 답변해 드립니다. 지난주 LG가 48인치 OLED TV를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져 방이 좁은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또한 읽기: 최고의 4K TV
LG는 올해 초 OLED 생산량 증산을 발표했고, TV 제조사는 지난주 2021년 OLED TV 1000만대 판매 계획을 발표했다. 아마도 이 결정으로 판매량을 늘리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48인치 모델은 OLED 가격을 낮추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거실용 TV의 대형화로 확인한 최근 상승세를 반영한 움직임이다.
소형 OLED TV 양산이 언제 시작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LG디스플레이는 시제품이 있는지, 아직 개발 중인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한국 브랜드는 이미 올해 라인업을 발표했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이 2020년에 더 가깝게 출시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LG디스플레이도 8세대 OLED TV 라인업에 65인치와 77인치 모델을 추가해 기존 88인치 OLED TV와 함께 판매한다고 밝혔다.
